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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 오키나와

야매 경락

어제 자꾸 잘려고 하니까 오빠가 경락 마사지 해줬는데 엄청 쉬원하긴 했는데 멍든거 같다ㅡㅡ
아프다고 자꾸 소리지니까
쉿쉿하면서 엄청난 힘으로 눌렀다.
아휴 피고내 오늘 왜 더 피곤하지
하고 나서는 쉬원해서 꿀잠 잤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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